반응형
동훈
착하다.
나이가 들수록 저 '착하다'는 말을 들어본 지가 정말 오래된 것 같아요..
그래서 정말 지금도 제가 잘 살아내고 있다고 제가 잘하고 있다고 응원받는 것 같았어요.
정말 많이 오늘도 위로받고 응원받았습니다.
오늘도 노력하고 있는 또 다른 지안과 동훈에게 응원의 메세를 보냅니다!
감사합니다 나의 아저씨..
728x90
반응형
'짤막한 명대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tvN 응답하라 1988 2회 "어른도 아프다" (26) | 2024.01.06 |
---|---|
대만드라마 상견니 9회 "내세울 만한 직업은 아닐지 몰라도 엄마를 부끄러워하지 않아. " (24) | 2024.01.06 |
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 10회 "아기가 엄마 보려고 나왔는데 엄마가 없으면 어떡해요?" (30) | 2024.01.05 |
tvN 슬기로운 의사 생활 시즌 2 8회 "엄마 하루하루를 화양연화로 살아." (21) | 2024.01.04 |
SBS 드라마 왜 오수재 인가? 4회 中 "욕심 많은 놈한테는 권력 주지 말고 무식한 놈한테는 돈 주지 말고 미친놈한테는 칼 주지 마라." (25) | 2024.01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