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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희
가서 캔맥주 좀 사 올까?
아라
광고 카피처럼 맥주 한잔에 기분이 나아지면 세상은 이미 천국일걸?
정말 어렸을 때 봤던 드라마인데 다른 대사는 기억이 안 나고 이 말만 기억이 커서도 기억이 나더라고요.
아마 점점 그 의미를 더 잘 깨달아서 그런 것 같아요.
어른이 되었다는 거겠죠?
가까운 사람과 맥주 한잔에도 웃으면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천국을 꿈을 꿉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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