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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든 감정을 드러내는 방법
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특징의 사람의 유형
1. 기본적인 불안도와 긴장도가 높은 사람
상대방이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할지에 대해서
불안하고 걱정되서 다른 사람들한테
거절을 잘 못하고 싫은 소리 못해서 속으로 끙끙 앓습니다.
본인이 착해서가 아닙니다!
거절했을 때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걱정되고 불안해서입니다.
2. 자존감이 낮은 사람
일이나 사랑 등 다른 관계에서
상대방의 모든 것을 다 받아줘야만
저 사람이 나를 떠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때문에
싫은 표현을 하지 못하고 다 맞춰줍니다.
그래서 다 참고 넘어갑니다.
3. 의지만 하면서 살았던 사람
의지할 대상이 없게 되면 공포가 되어
무조건적으로 맞춰주며 싫은 소리도 못하고
부정적인 표현을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.
이럴 경우에는 꼭 홀로서기 해보세요.
그냥 힘들면 힘들다고 티내세요.
남들은 말 안하면 몰라요.
혼자 끙끙대지말고 말하세요.
저는 이제야 성장하고 있는 중이랍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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